박경희, 이준배, 정연화 성남시의원, “경기도 과학고등학교 추가 신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분당·판교가 되어야 한다”-정치/경제

박경희, 이준배, 정연화 성남시의원, “경기도 과학고등학교 추가 신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분당·판교가 되어야 한다” >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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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박경희, 이준배, 정연화 성남시의원, “경기도 과학고등학교 추가 신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분당·판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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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04-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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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시의원.jpg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은 이공계 인재육성 방안으로 과학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 공식화 했다.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위원회의 이광재 지역위원장도 적극지지 의사를 밝혔으며 분당갑 소속 3명의 시의원들도 (박경희, 이준배, 정연화) 이를 적극 환영한다.


  1363만 인구 규모의 경기도에 과학고는 단 1개교 뿐이다.


  경기도보다 인구수가 현저히 적은 서울과 인천에는 과학고가 2개교씩 있고 비수도권인 부산, 경북, 경남에도 과학고가 2개교씩 있다. 


이러한 결과 경기도의 과학고 입학경쟁률은 약 9대1로 전국 과학고 20개 평균 경쟁률 3.5대 1의 두배가 넘는다.


   성남시에는 과학고, 뿐만아니라 자율형사립고나 자율형공립고도 없다.


  특화·심화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성남시의 중학생들은 진학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사 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지역인재 유출은 도시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인구 300만의 부산과 인천이 연매출 104조원의 매출을 발생한다면 제1,2 판교테크노밸리에서는 167조원의 연매출을 발생한다.


 성남시는 수도권 내 과학교육 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기 동부지역의 과학교육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할뿐만 아니라


 세계최고의 과학고등학교인 미국의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나 이탈리아의 갈릴레이 고등학교 등과 교류하고 경쟁 할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


분당 판교는 이미 판교테크노밸리라는 인적, 물적인 토대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도 미래도 진화 발전하고 있는 곳이다.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적 동력이 있는 곳에 과학고등학교가 설립되는 것은 자명하다.


분당.판교에 과학고가 신설되면 창의적인 과학융합 교육으로 미래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될 것이다.


또한 도시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계속해서 뛰려면 분당.판교가 최고의 교육도시가 되어야 한다.



2024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위원회 시의원(박경희, 이준배, 정연화)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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