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 전통문화 체험 중인 수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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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신화통신) 수리남에서 온 기자(오른쪽)가 16일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프레스센터에서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16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 위치한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프레스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프레스센터에는 안내데스크, 내외신 기자 공공 작업구역, 언론브리핑실, 공공 취재실, 생방송 보도룸 등 다양한 기능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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