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는 中 장시성 묘회
페이지 정보
본문
(중국 주장=신화통신)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에서 열린 마후이링(馬回嶺)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가 13일 여행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100여 년 전통의 마후이링 묘회는 매년 음력 2월 초나흘이 되면 장시∙후베이(湖北)∙안후이(安徽)∙후난(湖南) 등지에서 찾아온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사람들은 묘회에서 물건을 구매∙교환하고 무형문화재 공연을 관람하며 전통 묘회의 민속 문화를 즐긴다. 2024.3.13
관련링크
- 이전글[사진] 중국산 상업용 항공기 말레이에서 선보여 24.03.14
- 다음글[사진] 말레이 수방 공항에 전시된 中 여객기 C919 24.03.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